국내 연예인이 선호하는 고가 브랜드는?

입력 2011-12-0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연예인이 선호하는 고가 브랜드는 에르메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자사 명품관을 이용한 연예인 508명의 구매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에르메스가 전체 매출의 4.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위였던 샤넬이 4.0%로 2위로 내려섰고 루이뷔통(3.8%)과 브루넬로쿠치넬리(3.3%), 발망(3.1%)이 그 뒤를 이었다.

부문별로는 잡화에서 에르메스(16.5%)가 1위를 차지했고, 샤넬 15.8%, 루이뷔통 9.4%, 펜디 7.7%, 고야드 5.6% 순이었다.

여성의류는 브루넬로쿠치넬리와 발망이 각각 10%와 9.4%의 점유율로 지난해에 이어 1ㆍ2위를 차지했고 발렌시아가(6.6%)와 돌체앤가바나(5.0%)가 새로 순위에 들었다.

갤러리아 측은 잡화에서는 상위 5개 브랜드가 해당 분야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이른바 '브랜드 충성도'가 높다고 분석했으며 여성의류는 유행에 따라 선호가 자주 변해 상위권의 점유율이 낮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 조정우 팀장은 "2007년부터 연예인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선호하는 브랜드에는 큰 변화가 없고 충성도 역시 높은 편"이라며 "그러나 유행에 민감한 의류만은 특정 상표를 선호하기보다는 시기별 트렌드에 잘 맞는 물품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8,000
    • +0.72%
    • 이더리움
    • 3,040,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025
    • +0.3%
    • 솔라나
    • 127,200
    • +2.25%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44%
    • 체인링크
    • 13,250
    • +0.9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