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행복플러스종신보험’ 출시

입력 2011-11-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하지 않아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이 출시됐다.

교보생명은 사망 시는 물론 생존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교보행복플러스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시중 금리를 반영한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피보험자가 가입 시 정한 은퇴나이까지 살아있을 경우 그 동안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생활자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입자는 이를 통해 노후자금이나 자녀 결혼자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망보장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종신보험 한 건 가입으로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 나이를 70세로 선택한 35세 남자가 보험가입금액 1억원을 설정해 20년간 매월 22만7600원의 보험료를 납입했다면 70세 은퇴시점에서 납입보험료의 절반인 2731만2000원을 생활자금으로 받는다.

은퇴나이는 60세, 65세, 70세, 75세, 80세 중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한번 가입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3명 등 총 5명까지 온 가족이 보장받을 수 있다. CI(치명적 질병), 입원비, 재해치료비, 실손의료비 등 다양한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 가입 후 가족구성원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의 추가 가입이 가능하고,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종합건강관리서비스인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최저 2.5%에서 최대 6%까지 보험료가 힐인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35,000
    • +1.65%
    • 이더리움
    • 3,467,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2.45%
    • 리플
    • 2,006
    • +4.42%
    • 솔라나
    • 150,300
    • +12%
    • 에이다
    • 297
    • +3.48%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04%
    • 체인링크
    • 16,450
    • +4.78%
    • 샌드박스
    • 50.73
    • +3.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