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한이 무릎부상 이송 ..전력 차질 비상

입력 2011-11-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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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박한이가 2011 아시아시리즈 결승전에서 호수비를 펼치다 오른쪽 무릎을 다쳐 병원에 이송돼 비상이 걸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한이는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일본)와의 경기에서 1회 1사 2루에서 우치가와 세이이치의 파울 타구를 20m 이상 전력 질주해 걷어냈다.

그러나 박한이는 슬라이딩 캐치로 볼을 잡을 때 소프트뱅크 불펜 마운드에 오른쪽 무릎을 그대로 부딪혔고 큰 충격을 받았다.

경기가 진행중인 상황이었기에 박한이는 곧바로 일어나 공을 내야수에게 던졌고 무릎을 부여잡고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금방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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