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3분기부터 실적개선 전망-신한투자

입력 2011-11-29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삼성증권에 대해 증시가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지난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3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2분기에 당기순이익 465억원을 기록했다”며 “증권업종 전체의 2분기 잠정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43.6% 감소했고 경쟁사라고 할만한 대우증권 및 우리투자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이 삼성증권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살펴보면 양호한 실적 방어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핵심 경쟁력은 랩어카운트 등과 같은 개별 상품의 인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품들의 플랫폼과 그러한 상품들을 판매할 수 있는 세일즈 파워(sales power)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두터운 충성 고객 확보라는 측면에서 동사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랩어카운트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하더라도 동사의 펀더멘털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삼성증권의 홍콩 법인은 법인 브로커리지와 투자은행(IB)업무를 영위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적자 수익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향후 대형 IB로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중장기적인 전략상 해외 진출은 필수적인 과업”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0,000
    • -0.18%
    • 이더리움
    • 2,98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52%
    • 리플
    • 2,015
    • -0.44%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8.17%
    • 체인링크
    • 13,06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