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해 부원역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1만3000명 몰려

입력 2011-11-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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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경남 김해 부원역세권에 들어서는‘김해 부원역 푸르지오’견본주택에 지난 25일 개관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1만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8일 밝혔다.

주말까지 방문객의 대기 줄이 약 1km 이상 늘어서고, 견본주택 입장시까지 약 2시간이상 소요되는 등 방문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평일인 이날 오전에도 주말 수준의 내방객 수가 유지되는 등 청약성공을 예고하는 분위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해지역은 최근 신규 주택공급 부족과 주변의 높은 전세가로 인해 신규 공급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경전철 개통과 부원역세권 개발 계획 등으로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김해 최초 신도시개념의 부원역세권 개발은 단지 내에 모든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실현되는 단지로, 방문객들이 이러한 편리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해 부원역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32층 5개동 총 91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1~84㎡ 720가구, 114~139㎡ 180가구, 181㎡이상 15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 당 741만부터로, 30평형대를 기준으로 인근시세 평당 850만원선에 비해 저렴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조건으로 중도금은 40% 무이자, 2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은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2일 3순위 일정으로 진행된다. (분양문의 055-32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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