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창립 34주년 기념 나눔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1-11-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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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서준희 사장(좌측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25일 서대문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절미를 만들고 있다.

에스원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창립기념행사 대신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 96개 봉사팀(약 700여명의 임직원)이 장애인 목욕봉사,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무료급식 등 총 97개의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준히 사장도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서 사장은 지난 25일 서대문구 소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愛 인절미 만들기' 행사에 참가해 인절미를 만들고 독거 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

에스원은 또 지난 21일과 22일에는 강북구 송천동에 위치한 어린이 공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활동도 진행했다. 김치는 무의탁 노인복지시설 '자비의 집'을 통해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서 사장은 이 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2020년 세계 10대 보안회사 진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세부 경영 방침을 밝혔다.

그는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한계 없는 성장, 경계 없는 도전, 막힘 없는 소통의 '3無 경영' 실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낡은 것을 도태시키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찾아내는 '창조적 파괴'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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