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가스 정책 협력 강화

입력 2011-11-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1, 2위 LNG(액화천연가스) 수입국인 한국과 일본이 가스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일본 동경에서 제1차 한일 가스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해 LNG를 7001만t 수입한 세계 1위 LNG 수입국이고, 한국도 2360만t을 수입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스정책협의회에서 양국은 천연가스전 개발과 LNG 도입, 도시가스 사업 등 가스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도경환 지경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한일 가스정책협의회는 최근 가스 에너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공생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회의를 정례화해서 가스정책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국은 1차 회의 개최 이후의 진전사항과 새로운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76,000
    • -0.06%
    • 이더리움
    • 2,60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83%
    • 리플
    • 1,733
    • -0.46%
    • 솔라나
    • 111,700
    • +2.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06%
    • 체인링크
    • 12,010
    • -0.5%
    • 샌드박스
    • 86.92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