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내년 유럽서 스마트폰 출시

입력 2011-11-25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내년 봄 유럽에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파나소닉은 이같이 결정하고 현지 대형 통신업체와 논의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나소닉의 유럽 휴대전화 시장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파나소닉은 앞서 유럽과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 진출했지만 당시 가격 경쟁이 워낙 치열한 데다 현지 사양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고전하다가 2005년 철수했다.

이번 재도전은 일본 국내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데다 스마트폰 사양이 글로벌화해 해외 시장 공략이 수월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파나소닉은 오는 2015년도에 총 75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고, 이 중 절반을 해외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파낫호닉은 자회사인 파나소닉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글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기를 개발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동남아시아 공장과 전자기기 수탁제조서비스(EMS)를 통해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소닉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유럽 각국의 대형 통신업체와 협상 중이며 미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파나소닉 외에 샤프 교세라 소니 등 일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도 해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80,000
    • -2.07%
    • 이더리움
    • 2,517,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293,300
    • -1.01%
    • 리플
    • 1,675
    • -1.99%
    • 솔라나
    • 105,400
    • -3.04%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70
    • -3.53%
    • 샌드박스
    • 79.31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