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내년 9월의 남자 됐다"…맨유 달력 표지 모델 선정

입력 2011-11-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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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중인 박지성이 2012년 9월의 남자가 됐다.

박지성은 맨유가 공식 출시한 2012년 달력에서 9월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내 위치한 구단 용품점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2012년 달력을 출시했다. 이번 달력은 맨유가 제작, 판매하는 벽걸이용 달력이다.

2012년 달력에는 박지성 외에 루니, 에브라, 긱스, 비디치, 치차리토 등 12명의 선수가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박지성의 달력 표지모델 장식으로 현지 팬들의 사랑도 여전히 많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맨유가 직접 판매하는 달력은 박지성이 무조건 등장하는 국내 라이센스사 제작, 판매 달력과 달리 현지 팬의 선호도에 따라 선수 선정을 하기 때문. 실제로 박지성도 잉글랜드 진출 일곱 시즌 중 두 차례 달력 모델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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