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가요 시상식 포문 연다…'멜론 뮤직 어워드' 볼거리 풍성

입력 2011-11-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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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최고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모이는 ‘2011 멜론 뮤직 어워드’가 24일(오늘) 오후 7시부터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기존의 기획사와 팬클럽 중심의 대중음악 시상식을 탈피해 공정심사를 통한 시상식을 기획한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올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음원에 대한 시상을 각 부문별로 진행한다.

‘Top10’외 2011 글로벌 아티스트상, 앨범상, SK 플래닛 베스트송상, 아티스트상, 신인상등의 주요 상을 비롯 인기상 두 부문과 뮤직 스타일 상 네 부문 그리고 특별상 세 부문까지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져 모든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시상식은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하며, 오늘 시상식 현장에서는 한국의 ‘뮤즈’로 불리는 아이유가 스페셜 남자 게스트와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시크릿과 씨스타의 라이벌 구도의 스페셜 무대도 펼쳐진다.

이번 시상식의 MC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비스트의 윤두준 그리고 박신혜로 결정됐으며, 시상식 도중 MC인 박신혜의 섹시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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