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KT, 대한민국 대표 앱 39개 선정

입력 2011-11-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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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보카빵(안드로이드), Situation SHUFFLE(iOS) 금상

중기청은 KT와 함께 한국의 대표 앱 34개를 선정했다.

지난 7월 시작한 ‘글로벌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공모전’에서 안드로이드 OS와 iOS 부문에서 약 350개 팀, 1000여 명의 개발자들이 출품한 앱중에서 최종 39개 팀이 수상했다.

최고상인 금상에는 상황에 따라 추리력을 발휘해 그림을 재배치하는 IQ 테스트를 위한 퀴즈 앱인 ‘Situation SHUFFLE’(iOS부문, 송태승)와 캐릭터로 게임과 영어 단어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교육 앱 ‘마법의 보카빵’(안드로이드 OS부문, 최영민)이 각각 수상했다. 또 2세 이하 신생아의 지능 및 감각 발달을 돕는 앱(with BABY, 김유니), 사진 촬영·편집·뷰티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카메라 앱(WOW Camera, 이경현), 귀엽고 깜찍한 복어로 적들을 제압하는 게임 앱(Bumper Fish, 유원선)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팀에게는 2000만원(OS별 각 1팀), 은상 1000만원(각 2팀), 동상 700만원(각 3팀) 등 총 2억원 규모의 상금과 3억원 규모의 글로벌 사업화 비용 및 진출 지원 등도 주어진다.

OS별 본상 수상 팀(11팀)은 한·중·일 앱 마켓 교류 프로젝트인 ‘OASIS 글로벌 앱 어워드’의 국내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중기청은 수상작 외에도 해외 시장성이 높은 60개 내외의 앱을 선정, 중국과 일본의 앱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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