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의 현물 매도 규모가 계속 커지며 지수가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연기금과 보험이 매수해주고 있지만 투신권과 증권에서 매도 물량을 늘리고 있다. 외국인은 3000억 가까운 매도를 쏟아붓고 있다.
프로그램도 지속 출회되며 2500억이상의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유로/달러도 낙폭확대후 반등을 못해주고 있다.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 또는 기관의 현물 매수세가 나타날때까지 매수는 신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49.7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