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지엔터, 상장하자마자 상한가

입력 2011-11-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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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가 첫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상한가를 달성했다.

YG엔터는 23일 오전 9시 현재 시초가보다 1만200원(15%) 오른 7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투자·대신·하나대투를 통해 ‘사자’ 주문이 몰려들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3만4000원의 두 배인 6만8000원으로 형성됐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YG엔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600원을 제시했고,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YG엔터의 주가는 상장 이후 8만원 수준에서도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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