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미FTA 비준안 직권 상장과 처리에 대해 "다른 날치기 통과와 다르다"며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정 의원은 "경제주권을 팔아먹는 불평등 조약을 날치기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력 2011-11-22 17:39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미FTA 비준안 직권 상장과 처리에 대해 "다른 날치기 통과와 다르다"며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정 의원은 "경제주권을 팔아먹는 불평등 조약을 날치기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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