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중국 최대 여행그룹과 합자여행사 설립

입력 2011-11-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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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최근 중국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CITS(China International Travel Service Limited, Head Office : 중국국제여행사) 그룹과 여행객 교환과 합자 여행사 설립 등의 신규사업을 상호 지원키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CITS그룹은 1954년 중국의 국영여행사로 설립되어, 2008년 3월 중국국제여행사총사유한공사로 개명, 2009년 상해A주에 상장된 중국 최대 여행사로, 2010년 매출액은 RMB 70억 6450만 위안(한화 약 1.27조)의 실적을 올린 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투어와 CITS 그룹은 상호 인·아웃바운드 물량교환에 관한 상호 협력, 여행 콘텐츠 공유 등 공동마케팅 사업에 관한 상호 협력, 합자 여행사 설립 등 각 사가 추진할 새로운 사업에 관한 상호 지원, 기타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업부분에 대해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측은 실무차원의 TASK FORCE 팀을 구성하여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중국 내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인·아웃바운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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