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완리인터, 해외 기업 최초 임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입력 2011-11-22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벽타일 전문 생산기업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한국상장 해외 기업 최초로 임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완리인터는 AHA(American Home Assurance Company Korea)와 연간 50억 원 규모의 임원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기업의 일부 이사 또는 고위관리자가 직권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과실로 인해 제3자에게 손해를 입힐 경우 기업이 아닌 보험회사에서 보험조건에 따라 기업을 대신해 배상하는 보험이다.

즉 투자자의 손실을 일정 부분까지 보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5년 이래 증권집단소송법 적용을 받아 온 자산 2조원 이상 주식 공개 기업의 상당수가 임원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한 상황이다.

완리 김정애 이사는 “이사 및 고위관리자들에게 보다 양호한 직무수행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유능한 경영진 모집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이 보험은 투자자들의 권리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기업의 투명도가 한층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84,000
    • -0.7%
    • 이더리움
    • 5,134,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59%
    • 리플
    • 696
    • +0%
    • 솔라나
    • 222,900
    • -0.67%
    • 에이다
    • 624
    • +0.48%
    • 이오스
    • 991
    • -0.6%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40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650
    • -2.45%
    • 체인링크
    • 22,340
    • -0.93%
    • 샌드박스
    • 584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