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소심한 복수 "사주기 싫다"…컬투쇼 사연에 빵빵 터지네~

입력 2011-11-21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주기 싫다'가 적힌 영수증 사인
SBS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연이 잇따라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라는 제목의 사연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사주기 싫다'라는 제목의 사연은 의류와 액세서리를 파는 매장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르바이트생이 겪은 에피소드다.

이 사연에 따르면 어느날 아르바이트생이 근무하는 매장에 한 커플 손님이 방문했다. 여성은 신나서 여러 액세서리를 구경한 뒤 구입할 액세서리를 골랐고 남성은 좋지 않은 표정으로 여성이 고른 2만3000원짜리 액세서리를 신용카드로 계산했다.

이후 아르바이트생이 남성에게 "서명 부탁드릴게요"라며 영수증을 제시하자 남성은 서명란에 "사주기 싫다"라고 또박또박 적어놓은 것. 남성은 이 아르바이트생에 조용히 "영수증은 버려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같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정말 공감간다. 완전 대박" "아 나도 저럴때가 있는데…저렇게 사인해서 답답한 속이라도 풀어야지" "남자의 소심한 복수인가~완전 재밌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6,000
    • -0.81%
    • 이더리움
    • 3,419,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7%
    • 리플
    • 2,239
    • -1.32%
    • 솔라나
    • 138,600
    • -0.5%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26%
    • 체인링크
    • 14,45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