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폴 제이콥스 회장 21일 방한

입력 2011-11-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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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폴 제이콥스 회장이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21일 방한했다.

폴 제이콥스 회장은 21일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 통신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퀄컴의 주요 고객사인 국내 휴대폰3사 즉 삼성전자, LG전자, 팬택의 임원진과 만나는 자리를 갖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3사 관계자들과도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폴 제이콥스 회장은 이튿날인 22일 교보문고와 함께 제작한 전자책단말기 출시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은 컬러 디스플레이인 미라솔을 교보문고에 제공했으며 이날 국내 최초로 컬러 전자책 단말기를 소개할 계획이다.

다만 퀄컴측은 이번 방한은 연레적인 비지니스 미팅으로 특별한 목적성을 띄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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