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대주주 지분매각으로 투명성 제고 될 것-신영證

입력 2011-11-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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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1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대주주의 지분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보도에 따르면 대주주인 중앙일보사는 지분 21.12%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매각했다”라며 “이번 지분 매각은 재무구조 개선도 목적이지만 지분분산으로 투명성도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의 3분기 누적 영업손익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듸 2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라며 “핵심사업인 ‘잡지 및 단행본’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잡지 광고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jTBC의 성공적 개국 전망도 투자심리에 일조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jTBC는 서울등 수도권에서 15, 16번 대의 황금채널을 확보하고 지상파 수준의 프로그램을 배치해 광고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전망”이라며 “향후 제이콘텐트리는 jTBC의 콘텐츠 유통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좋은 소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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