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1일 '레이' 사전예약 ...모닝과 성능 차이는?

입력 2011-11-20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가 21일 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배기량 1000cc 경차 '레이(RAY)'의 사전계약을 받는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240만~1495만원으로 모닝에 비해 150만~200만원 가량 비싸다.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6kg·m의 성능을 내는 1.0리터 카파 엔진을 탑재했다.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17.0km/ℓ다.

레이는 경차이지만 박스형 디자인과 실내의 다양한 시트 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앞문과 뒷문 사이에 기둥이 없는 차체구조와 2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 편리한 승하차와 다양한 물품 적재가 가능하다.

안전 및 편의사양은 프라이드와 같은 소형차 수준을 확보했다.

차체 자세의 안전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차세대 VDC)을 비롯 HAC(경사로 밀림방지장치), 6개 에어백, 2열 3점식 시트벨트 등 안정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 휠, 슈퍼비전 클러스터, 대용량 루프 콘솔 등 편의사양도 제공한다.

특히 2열 열선시트 및 2열 에어컨덕트, 면발광 타입의 LED 포지션 램프, 운전석 전동식 허리 지지대 등은 동급에 처음 탑재했다.

기아차는 신차 레이를 소형차급의 다목적 차량인 '미니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이라고 정의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34,000
    • -1.27%
    • 이더리움
    • 3,37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2%
    • 리플
    • 2,049
    • -1.54%
    • 솔라나
    • 130,500
    • -0.91%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519
    • +2.57%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08%
    • 체인링크
    • 14,660
    • -0.8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