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가 인구 노령화 및 소득수준 향상으로 의료기기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다.
휴비츠는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5.39%)오른 9780원을 기록중이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1인당 국민소득이 1960년대 100달러에서 올해 2만3000달러 시대에 살고 있다”며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의료기기가 발전함에 따라 의료기기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청기 제조사 대원제약, 임플란트업체 오스템임플란트, 캡슐제조 업체 서흥캅셀 등도 유망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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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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