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매출처 다각화로 영업 안정성 확보-동부證

입력 2011-11-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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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17일 SJM에 대해 매출처 다각화로 영업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SJM은 중국, 남아공, 말레이시아에 4개의 해외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독일의 판매법인을 통해 전세계로 벨로우즈를 공급한다”며 “현재 해외 자회사들은 높은 성장과 이익을 동시에 창출 중이며 매출처

다각화를 통해 영업 안정성 또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해외 자회사들의 3분기 누적 지분법이익은 전년대비 53%증가한 128억원으로 본사 순이익을 7배 이상 초과했다”며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와 달리 해외 4개 생산법인의 11년 매출은 30.3% 성장,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향상된 순이익률은 4분기 18.7% 수준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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