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매도에 이틀째 하락…PR 1450억 매도우위

입력 2011-11-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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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5000계약이 넘는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급락장을 주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6일 전일대비 2.11%, 5.20포인트 내린 241.5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 소식에 강세 마감한 가운데 상승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일반법인의 순매수 영향으로 250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오후들어 순매도 물량을 대거 늘리면서 하락 반전, 낙폭이 크게 확대됐다.

외국인이 5388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74계약, 269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48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2253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80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445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7만9838계약, 미결제약정은 2975계약 늘어난 10만770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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