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무한도전 길 언급 …"여러모로 말이 많은데"

입력 2011-11-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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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31·본명 박충재)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의 고정 멤버 길에 대해 언급했다.

전진은 14일 오전 10시께 서울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 마련된 공익근무 소집해제 신고식에서 "길이 무한도전해서 너무 잘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전진은 "길에 대해서 여러모로 말이 많은데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다들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이 '런닝맨'에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에 대해 전진은 "'런닝맨'에 나가면 내가 다 죽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마지막으로 "2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지금이 되니 시간이 금방 갔다는 생각도 든다"며 "오랫동안 함께해온 신화로서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진은 '무한도전' 멤버로 '전스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했지만, 지난 2009년 10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면서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

누리꾼들은 "반갑다. 전스틴" "전진, 런닝맨 나오면 대박일듯" "전진의 활약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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