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펀드 2주연속 하락세

입력 2011-11-1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탈리아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 영향

그리스 정정불안가 이탈리아 구제금융 가능성이 국내 주식형 펀드 시장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1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주식형 펀드는 일주일동안 2.79%의 손실을 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3.03% 떨어졌다. 중소형주식펀드 수익이 1.97% 줄었고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2.57%, 2.47% 손실을 보였다.

옵션만기일 프로그램 매도세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한 것도 펀드 수익률 하락 요인의 하나다.

또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374개 중 재간접 펀드를 제외하면 단 1개만이 수익을 냈다. 887개 펀드는 코스피 수익률보다는 좋았다.

화학업종에 투자한 펀드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좋아 `삼성KODEX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펀드가 0.09% 수익률로 가장 좋은 성과를 얻었다. 이에 반해 KOSPI200지수의 2.2배를 추종하는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펀드는 수익이 6.50% 감소해 국내주식펀드 중 최하위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펀드도 이탈리아 악재로 수익률이 하락했다. 전체 수익이 한주 동안 1.11% 내려갔고 이중 브라질주식펀드가 2.44%의 손실을 내 가장 부진한 성과를 냈다.

또 러시아주식펀드 수익이 1.61% 줄어든 것을 비롯해 중국주식펀드 1.31%, 일본주식펀드 0.68%, 북미주식펀드 0.65%, 유럽주식펀드 0.83%의 비율로 각각 손실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68,000
    • +1.23%
    • 이더리움
    • 2,965,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8%
    • 리플
    • 2,004
    • -0.25%
    • 솔라나
    • 125,100
    • +2.21%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44%
    • 체인링크
    • 13,180
    • +2.6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