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伊 국채금리 진정에 하락…1129.90원

입력 2011-11-1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이탈리아의 국채금리가 6%대로 내리면서 불안심리가 완화된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50분 4.00원 내린 1130.20원에 거래 중이다.

환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이탈리아 국채를 대거 사들이며 금리가 6%대까지 내린 영향으로 6.20원 내린 1128.00원에 개장했다.

하락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수입업체의 결제수요 등 수급상으로 달러 매수가 우위를 보이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연 3.25%로 동결한 것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했던 결과인 만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이탈리아의 국채 금리가 6%로 내리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는 다소 줄었지만 정쟁 불안과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이행 등 아직 난관이 많아 달러 매도 심리는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08달러 오른 1.3594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3,000
    • -1.62%
    • 이더리움
    • 2,96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23%
    • 리플
    • 2,021
    • -2.23%
    • 솔라나
    • 125,300
    • -1.65%
    • 에이다
    • 379
    • -3.07%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2.94%
    • 체인링크
    • 13,080
    • -2.0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