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안정적 영업기반 강점-신한금융투자

입력 2011-11-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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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테크윙에 대해 안정적인 영업이기반이 강강이라고 소개했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테크윈은 반도체용 테스트 핸들러 전문기업으로 올해 세계 시장점유율이 60%에 달한다"라며 "3분기 매출처 비중은 엘피다 27.9%, 샌디스크 16.7%, 마이크론 15.9%, 하이닉스 12.5% 등으로 거래업체슈도 49개로 다변화돼 있어 안정적인 영업기반이 강점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 올해 실적 목표는 매출액 1050억원, 순이익 180억원으로 이는 각각 전년 대비 41%, 29% 증가한 수치이며 2012년 실적은 1500억원의 매출액, 전년과 비슷한 수익성을 예상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거래관계가 없었던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생산업체인 도시바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 공식업체로 선정돼 2012년부터 일부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메모리반도체보다 4배 이상 시장규모가 큰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 확산 등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테크윙은 메모리 위주의 테스트 핸들러에서 내년에은 비메모리 분야로 제품군을 다변화할 계획이어서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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