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한-미 FTA 비준동의 재차 촉구

입력 2011-11-09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공업協 “소모적 정쟁 중단하고 국익 위해 나서달라” 성명 발표

자동차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한-미 FTA의 국회 비준동의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KAMA가 한-미 FTA 비준에 대해 촉구 성명을 발표한 것은 지난 달 13일 미국 의회의 한-미 FTA 비준안 통과 이후 두 번째다.

KAMA는 “한-미 FTA를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면 1500만대 규모의 미국 자동차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잃는다”며 “FTA가 발효되지 못하면 5000여 중소 부품기업이 대미 수출기회를 놓치게 돼 국제 경쟁력 저하와 경영 악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KAMA는 “자동차업계는 FTA를 활용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준비를 마쳤다”며 “국회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지하는 한-미 FTA에 대한 소모적인 정치 논쟁을 중단하고 전체 국익을 위해 조속히 비준안을 처리해달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3,000
    • -1.8%
    • 이더리움
    • 3,04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67%
    • 리플
    • 2,054
    • -0.87%
    • 솔라나
    • 129,200
    • -2.34%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2.45%
    • 체인링크
    • 13,510
    • -0.0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