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 어쩌나…5인조에 습격당해 얼굴 엉망

입력 2011-11-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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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인기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이 기습 봉변으로 얼굴에 상처를 입는 불상사가 발생했다고 연예전문 사이트 TMZ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MZ에 따르면 라빈은 6일 새벽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루즈벨트 호텔 밖에서 연인 브로디 제너와 함께 있다 5인조에 습격을 당했다.

라빈은 뜻밖의 습격에 실랑이를 벌이다 얼굴에 타박상을 입고 베인 상처까지 생겼으며, 머리카락까지 뜯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인 제너도 머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라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봉변 사실을 올리고,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좋지 않다”며 “폭력은 결코 해결책이 아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없지만 6일 새벽에 작은 난투극이 있었다는 점을 경찰이 인정했다고 전했다.

라빈은 지난 2006년 기타리스트 데릭 휘블리와 결혼했다 3년만에 이혼하고 지난해 2월부터 제너와 열애 중이다.

▲페레즈힐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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