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김 회장의 장남 김남호씨를 비롯해 동부화재, 동부씨엔아이, 동부생명 등 계열사들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해 보유지분이 기존 54.79%에서 68.18%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동부건설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김 회장의 장남 김남호씨를 비롯해 동부화재, 동부씨엔아이, 동부생명 등 계열사들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해 보유지분이 기존 54.79%에서 68.18%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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