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시청률로 아쉽게 막 내린 '포세이돈'… 후속작은?

입력 2011-11-0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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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KBS 2TV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이 마지막회에서 흑사회 수장 최희곤의 정체를 밝히며 막을 내렸다.

최희곤은 한 명의 실존 인물이 아니라 탈북 청소년의 이름이었다.

'포세이돈'은 한국판 'NCIS'를 표방해 방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됐으나 시청률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포세이돈' 후속으로 방송되는 '브레인'은 뇌질환 전문 신경외과 이야기를 그린다.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브레인'이 '포세이돈'의 부진을 털어버리고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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