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하루만에 하락…외인 ‘팔자’

입력 2011-11-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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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상승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5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7일 전일대비 0.77%, 1.95포인트 내린 250.55로 장을 마쳤다.

주말 뉴욕증시가 G20회의 실망감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선물은 장중 반등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4984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90계약, 1511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거래일에 비해 크게 약화되면서 -0.23, 백워데이션 상태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168억원, 1088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25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1만5802계약, 미결제약정은 3243계약 늘어난 10만5065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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