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환기업, 호재뒤 악재…하루만에 하락

입력 2011-11-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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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고속도로 건설 호재에 닷새만에 반등했던 삼환기업이 직원 횡령 소식에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환기업은 7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0원(3.52%) 떨어진 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환기업은 지난 4일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990억원 규모의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제5 공구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히면서 닷새만에 2.51% 상승했다.

그러나 삼환기업은 같은날 내부 직원이 회사 보유 주식을 임의 매각하고 횡령하는 일이 벌어져 관계기관에서 사건 경위 및 횡령금액 등 피해정도를 조사하고 있다고 장 마감후 공시했다.

이에 삼환기업은 7일 1.17% 낙폭으로 개장했으며 장중 4.79% 떨어지다 현재 마이너스 3% 중반에 머물러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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