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팀컵]한국 남자 탁구, 중국 벽에 막혀 준우승

입력 2011-11-07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남자탁구가 2011 월드팀컵에서 최강 중국의 벽에 막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6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지난해 월드팀컵 결승에서도 중국에 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국은 또다시 중국 격파에 실패하며 2년 연속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주세혁(10위·삼성생명)과 오상은(13위·인삼공사), 유승민(15위·삼성생명), 김민석(28위·인삼공사)을 파견한 한국은 일본을 3-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세계랭킹 1위 마룽과 왕하오(2위), 쉬신(8위), 마린(5위) 등 최정상급 선수들을 내세운 중국을 만났다.

1단식에 나선 유승민이 마룽에 1-3(13-11 7-11 5-11 4-11)로 져 불안한 출발을 한 한국은 2단식에서 김민석이 쉬신과 풀세트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2-3(9-11 11-6 11-7 5-11 8-11)로 져 게임스코어 0-2로 몰렸다.

세 번째 복식 경기에서 오상은-김민석 콤비를 내세워 만회를 노렸지만 마룽-왕하오 조에 1-3(6-11 11-7 8-11 5-11)로 져 0-3으로 완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5,000
    • +0.79%
    • 이더리움
    • 2,62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36%
    • 리플
    • 1,733
    • -0.4%
    • 솔라나
    • 110,800
    • +1.65%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66%
    • 샌드박스
    • 87.1
    • +5.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