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는 6일 "제40대 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김정근 경향신문 차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99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현재 청와대 출입기자로 재직 중이다. 김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편 부회장에는 배재만 연합뉴스 차장이 뽑혔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6일 "제40대 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김정근 경향신문 차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99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현재 청와대 출입기자로 재직 중이다. 김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편 부회장에는 배재만 연합뉴스 차장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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