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닷새만에 상승…250선 회복

입력 2011-11-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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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닷새만에 상승하며 25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급등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4일 전일대비 3.27%, 8.00포인트 오른 252.5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그리스 국민투표 취소 소식에 급등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상승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장중 내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339계약, 41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1070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16으로 전날에 비해 소폭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151억원, 139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549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7만4018계약, 미결제약정은 1795계약 줄어든 10만183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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