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1-11-04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대한항공 - 우호적 외부환경 조성과 내부 이익률 개선. 환율 안정적 하락세로 인한 여객 수요 지속 및 외화환산이익 발생 전망. 유가 하락 추세에 따른 원가 부담 감소. 여객탑승률 상승추세로 인한 이익률 개선

△두산인프라코어 - 수주잔고 보유와 제품가격 인상 효과. DII 과의 충분한 수주잔고로 인한 실적 하방경직성 보유. 공작기계의 상반기 ASP 인상 효과 본격화 가능. 원/달러, 원/유로 환율 상승 추세로 향후 실적 긍정적 영향 전망

△삼성전자 - 핸드셋 분야 선전 및 차세대 기술 확보 담당. 반도체 분야의 생산량 조정 및 업계 구조조정 전망으로 독보적 지위 지속 가능. 갤럭시 S2의 전망치를 초과하는 판매량 기록으로 스마트폰 분야 성장 지속. AMOLED·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 개발로 디스플레이 글로벌 선두 유지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현대해상 - 이익률 개선과 보험 신계약 증가. 판매비 제한 제도 시행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적자 축소 가능성. 업계 최고수준의 장기보험 신계약 성장 추이로 인한 성장 추세 지속. 계약 증가에 기인한 현금유입 증가로 운용수익 증가

△현대산업 - 일시적 비용 감소와 신규 프로젝트 효과 기대. 해운대·수원 아이파크 등 착공효과 본격화로 매출 증가 전망. 2분기 대규모 PF 대손상각비용 계상으로 인한 향후 리스크 요인 감소. 향후 수원·대전·제주 지역 프로젝트 신규 분양으로 양호한 실적 지속 가능

△일진디스플 - 터치패널 업체로의 변신. 갤럭시탭 향 매출 증가로 3분기 실적 급증 가능성. 터치패널 내 수율 등 기술적 우위 확보로 향후 안정적 M/S 성장 전망. 향후 TV 시장 회복 시 사파이어기판 사업 성장 모멘텀 보유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네패스 - 비메모리 수요 호조에 따른 실적 성장. AP(Application Processor)에 대한 WLP(Wafer Level Packaging) 수요증가로 실적호조를 나타냄. WLP 생산 CAPA 확대(본사와 네패스 pte: 월 4만장 규모)로 실적 추가 성장 주목. 지분 63.4%를 보유한 자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터치패널 업체)의 실적 개선도 주목

△플렉스컴 - 스마트폰 확대 수혜, 베트남 공장 성장 주목. FPCB 국내 2위권 업체로 2008년 삼성전자 1차벤더 등록 이후 TV·스마트폰 등 적용확대로 매출 성장. 자회사 베트남법인(지분율 97.4%) 실적개선 본격화, 상반기 월 15억원→하반기 월60억원. 국내 FPCB 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 진출해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생산확대 수혜 부각

△인터플렉스 - 스마트 디바이스 성장과 신규거래처 통한 성장. 모바일기기 수요 증가에 따른 상반기 일시적 부진 만회 가능성. 고가 제품 비중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률 개선. 글로벌 스마트폰 메이커로의 매출 비중 확대로 향후 매출 규모 성장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종합] 나스닥, 엔비디아 질주에 사상 첫 1만7000선 돌파…다우 0.55%↓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대남전단 식별' 재난문자 발송…한밤중 대피 문의 속출
  • ‘사람약’ 히트 브랜드 반려동물약으로…‘댕루사·댕사돌’ 눈길
  • '기후동행카드' 150만장 팔렸는데..."가격 산정 근거 마련하라"
  • '8주' 만에 돌아온 KIA 이의리, 선두권 수성에 열쇠 될까 [프로야구 29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9,000
    • +0.15%
    • 이더리움
    • 5,32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38%
    • 리플
    • 731
    • +0.27%
    • 솔라나
    • 238,800
    • +3.11%
    • 에이다
    • 638
    • +0.79%
    • 이오스
    • 1,130
    • +1.07%
    • 트론
    • 154
    • +0%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00
    • +1.4%
    • 체인링크
    • 25,460
    • +0.91%
    • 샌드박스
    • 636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