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나흘째 하락…245선 위협

입력 2011-11-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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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째 하락하며 245선이 위협받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장 초반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3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일대비 1.33%, 3.30포인트 내린 245.70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버냉키 FRB의장의 추가 부양책 발언을 호재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00계약, 1749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522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되면서 +0.20 내외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123억원, 523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64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6719계약 늘어난 10만669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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