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연구원, ‘강소형 연구조직’ 개편

입력 2011-11-02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강소형 연구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기존 학제중심의 5본부 16실로 돼 있던 조직을 1연구소, 3연구본부, 1센터로 개편했다.

강소형 조직의 융·복합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성능연구소를 신설하고 △건설정책시스템연구본부 △수자원·환경연구본부 △공공건축연구본부 △화재안전연구센터 등 3개의 연구본부와 1개의 연구센터로 개편했다.

연구원은 국토해양부 등 대관·대민 공공분야 협력 및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협력 지원위원회’를 신설했다. 특히 공공성이 강한 연구분야와 기능을 확대하려고 SOC성능연구소장에게 분권형 책임경영체계를 부여했다. 또한 기존의 일부 조직영역을 통폐합하거나 이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사회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연구기획 및 과제수행, 성과확산 등 ‘연구개발 전주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연구투자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5,000
    • +0.73%
    • 이더리움
    • 3,47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42%
    • 리플
    • 2,105
    • -1.59%
    • 솔라나
    • 127,600
    • -1.24%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
    • 체인링크
    • 13,630
    • -2.7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