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엔플루토 문태식 이사회 의장, 스크린골프 사업 진출

입력 2011-11-01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 공동창업주 중 한명인 문태식 엔플루토 이사회 의장이 차세대 스크린골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문태식 의장은 1세대 골프게임으로 대표되는 ‘당신은 골프왕’의 핵심 인력과 함께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에서 스크린골프 ‘티업(T-up)’을 개발했다.

‘티업’은 온라인게임 개발 노하우에 스크린골프의 플랫폼이 접목된 국내 최초의 모델로, 별다른 설치 비용 없이 간단한 다운로드를 통해 기존 골프존, 골프 나인틴 등의 스크린골프 센서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게임에서만 구현이 가능했던 기능들을 추가해 스크린골프의 장을 확대했다. 업계 최초로 ‘캐디 시스템’을 도입, 필드에 있는 캐디를 스크린 안에 등장시켰으며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완벽하게 구현해 전국 이용자와 실시간 대전을 가능하게 했다.

엔플루토(대표이사 황성순)는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브이알스포(대표 최성렬)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스크린골프의 센서 기술 확보와 신규 사업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

이번 제휴의 배경은 센서업체의 하드웨어와 온라인게임 개발사의 소프트웨어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스크린골프를 선보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업주는 가격과 서비스 면에서 합리적인 혜택을, 사용자들은 더욱 리얼해진 차세대 스크린골프를 경험할 수 있다.

문태식 의장은 “실제 필드를 표현하는 스크린골프는 이미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며 “이제는 리얼 플레이 구현뿐 아니라 시·공간적 제약을 절약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공 등 질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스크린골프 업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업’은 오늘부터 케이블 골프 전문채널에 광고 영상이 공개되며, 내일부터 전국 골프 나인틴 매장 및 일부 골프존 매장에서 시연이 가능하다. 새롭게 공개되는 스크린골프 ‘티업’ 자세한 소개와 광고 영상은 티업 홈페이지(www.t-up.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크린골프 플랫폼 ‘골프 나인틴’으로 유명한 ‘브이알스포’는 전국 7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브랜드 인지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티업’을 제작한 엔플루토는 NHN에서 당신은 골프왕, 스키드러쉬 등 캐주얼게임을 개발했던 NHN게임제작센터 인력이 2007년 분사해 설립한 회사다. 황성순 전 게임제작센터장이 대표이사를, 한게임 창업멤버인 문태식 전 NHN USA 대표가 이사회 의장과 스크린골프 ‘티업’의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 지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SK하이닉스, 장사 잘하네" ADR 팔아 10조 이득 효과…자사주 소각·주가 방어까지
  • 美 “이란과 거래 끊어라”…60곳 제재·제3국엔 거래중단 시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27,000
    • +2.12%
    • 이더리움
    • 3,41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0.98%
    • 리플
    • 2,039
    • -2.35%
    • 솔라나
    • 135,600
    • +3.67%
    • 에이다
    • 305
    • -1.93%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7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33%
    • 체인링크
    • 16,000
    • +1.27%
    • 샌드박스
    • 48.17
    • -2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