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와인 22만병 창고 대방출

입력 2011-11-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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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창립 81주년을 기념해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와인 1500여 종에 22만병 창고대방출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할인율도 최대 80%이다.

신세계 백화점은 ‘8+1’이란 테마로 전설적인 와인 9종을 선보인다. 5대 샤또 가운데 매년 다른 레이블로 주목을 받는 샤또 무통 로칠드(05)를 비롯해 뽀므롤의 샤또 페트뤼스(05), 샤또 르뺑(07) 등이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윤종대 신세계백화점 와인담당 바이어는 “그랑크뤼 샴페인‘마이’를 추천한다”며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17개 그랑크뤼 밭에서 수확한 포도송이로만 양조해 정제된 기포와 균형잡힌 산도가 지금까지 맛보았던 것과 다른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이종묵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식품담당원은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선뜻 고르기 부담스러웠던 고급 와인을 비롯해 세계적 와인 명가들의 귀한 한정 상품들을 최대 80%까지 세일해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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