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라세미콘, 높은 시초가 부담? 상장 첫날 급락세

입력 2011-11-01 09:28 수정 2011-11-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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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첫 상장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열처리와 증착용 장비 전문업체 테라세미콘이 상장 첫날 급락세다.

1일 오전 9시27분 현재 테라세미콘은 시초가(2만3800원) 보다 2650원(11.13%) 급락한 2만11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테라세미콘은 공모가 1만3500원보다 76.3% 높은 2만3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하는 테라세미콘에 대해 AMOLED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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