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강보합 마감...490선 간신히 지켜

입력 2011-10-31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개인의 매수세로 인해 강보합세로 마감하며 490선을 지켜냈다.

3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10포인트(0.02%) 오른 490.6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장 초반 하락 반전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장 막판 기관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상승 전환해 결국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최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8억원, 1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2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약(3.73%), 출판매체복제(2.71%), 음식료담배(1.87%), 오락문화(1.24%), 섬유의류(1.22%) 등이 상승한 반면 방송서비스(-2.80%), 비금속(-2.59%), 통신방송서비스(-2.09%), 기계장비(-1.96%), IT부품(-1.04%) 등은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메디포스트(14.46%), 서울반도체(6.21%), 셀트리온(2.72%), 씨젠(2.11%), 네오위즈게임즈(1.68%), 포스코ICT(1.56%), 다음(1.27%) 등이 상승했고 CJ오쇼핑(-4.30%), 에스에프에이(-4.22%), 젬벡스(-2.95%), 포스코켐텍(2.53%), CJE&M(-0.75%) 등은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중앙백신 등 구제역 관련주가 경남 포함에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는 소식에 급등했으며 보령메디앙스와 아가방컴퍼니 등 저출산 관련주들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회보장기본법 전부개정 법률안 발의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

상한가 20개를 포함한 380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3개를 포함한 567개 종목은 하락했다. 81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8,000
    • -0.94%
    • 이더리움
    • 3,447,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2,089
    • -0.19%
    • 솔라나
    • 130,600
    • +2.03%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66%
    • 체인링크
    • 14,670
    • +1.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