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데렉 네프 이사는 프랑스와 영국, 러시아,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터키 등의 호텔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08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총주방장으로 부임하면서 한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내·외국인 모두가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1-10-31 11:48

프레데렉 네프 이사는 프랑스와 영국, 러시아,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터키 등의 호텔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08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총주방장으로 부임하면서 한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내·외국인 모두가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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