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움직이는 커피전문점 운영

입력 2011-10-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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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는 업계 최초로 움직이는 커피전문점인 ‘이동형 차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편의시설이 부족한 야외행사에 찾아가 엔제리너스커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움직이는 커피전문점의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이다. 각종 기업, 대학, 사회단체 등은 행사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이동형 차량을 이용해 지난 25일 ‘제8회 간호사 전국대회’와 26일, 27일 제3회 강릉 커피축제’에서 시음회를 펼쳤다.

지난 29일에는 ‘2011년 용산구 장애인, 비장애인 걷기대회’에 참여해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2000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고급 에스프레소 전문점 업계 최초로 커피머신 렌털서비스,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입점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며 커피전문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이동형 차량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업계 내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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