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유동화증권 P-CBO 1차분 1502억원 발행

입력 2011-10-28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혁신형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25일 자산유동화증권인 P-CBO 1차분 1502억원을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보는 이번에 지원된 대상기업은 녹색기업과 벤처·이노비즈기업 등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115개 업체로 업체당 평균 발행금액은 13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기보는 올 들어 P-CBO를 총 3000억원 발행했으며 이번 1차분 외에 추가로 1500억원을 2차로 발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기보 전국 영업점을 통해 10월 31일까지 마감한다. 각 영업점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평가(KTRS)를 거쳐 11월말까지 증권 발행을 위해 115개 기업을 하나로 묶는 풀링(Pooling)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실제 발행은 12월 20일경이 될 전망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신기술사업을 영위하는 기술력과 신용도가 양호한 상시종업원 1000명 이하이고 총자산액이 1000억원 이하인 기업이다. 다만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기업은 제외된다.

이 증권은 선순위(97%)·후순위(3%)로 발행되고 후순위는 편입기업에서 인수하게 된다. 만기 상환방식은 기존의 단순 일시상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선택에 따라 만기일시상환과 분할상환(1년차 10%, 2년차 10%, 3년차 80%)방식을 혼용토록 개선했다.

한편, 금년 P-CBO보증의 기초자산은 일반회사채로서 만기는 3년이며 2차 발행 주간사로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이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32,000
    • +4.71%
    • 이더리움
    • 3,444,000
    • +6.13%
    • 비트코인 캐시
    • 405,800
    • +29.86%
    • 리플
    • 2,099
    • +17.59%
    • 솔라나
    • 130,400
    • +5.76%
    • 에이다
    • 324
    • +13.68%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88
    • +1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11.76%
    • 체인링크
    • 16,640
    • +10.64%
    • 샌드박스
    • 65.4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