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바스서 행방 못 찾아…박영석 구조대, 오늘 설사면 집중 수색

입력 2011-10-28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산악연맹
박영석 대장과 일행의 실종 유력지역인 크레바스 균열 부근에서 흔적을 찾지 못한 구조대는 28일 새벽(현지)부터 눈사태로 생성된 설사면 지역에서 대대적인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밝혔다.

전문 산악인과 셰르파 등 19명으로 구성된 구조대는 '베르크슈룬트'에서 실종된 일행을 찾기 위해 크레바스 사이의 깊은 바닥까지 수사를 펼쳤지만 대원들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크레바스 지역에 당초 암벽과 빙하가 맞닿아 생긴 균열의 깊이는 알려져있던 40m보다 실제로 더 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맹은 금일 구조대와 세르파 등 가용 인원을 총 동원해 막판 수색에 총력을 펼칠 예정이다.

다행히 현지 기상예보는 맑을 것으로 '마운틴-포케스트'는 예보했다. 박영석 대장과 강기석, 신동민 대원이 실종된지 오늘로 열흘째로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8,000
    • -3.87%
    • 이더리움
    • 2,919,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71%
    • 리플
    • 2,013
    • -2.33%
    • 솔라나
    • 124,300
    • -4.31%
    • 에이다
    • 381
    • -4.27%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3.78%
    • 체인링크
    • 12,980
    • -4.49%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