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2870억...전년比 43.7%↑

입력 2011-10-27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3.7% 증가한 2870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3조7572억원을 달성했다.

현대제철은 27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3분기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고 올해 원가절감을 극대화하고 경상투자 규모를 축소하는 등 최우선의 비상경영 체제를 확립해 연간 매출 15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 3분기 정기대보수와 계절적 요인으로 생산과 판매가 소폭 감소했지만 4분기에는 저원가 조업체제를 강화하고 불요불급한 비용의 집행을 최대한 억제하는 극한적인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성 향상 및 수익개선을 동반하지 않는 투자계획은 잠시 유보해 4분기 1000억원의 경상투자 감축을 진행할 것"이라며 "그러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제철 3기 투자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제철은 3분기 유럽발 금융위기로 환율이 급등하면서 3972억원에 달하는 외화환산차손익이 발생해 127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1,000
    • -0.35%
    • 이더리움
    • 3,05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2.63%
    • 리플
    • 1,684
    • +0.54%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256
    • -0.78%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20
    • -2.91%
    • 샌드박스
    • 60.5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