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운용,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출시

입력 2011-10-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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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다양한 글로벌 ETF에 분산투자하는 ‘한국투자 글로벌타겟리턴 증권펀드(주식혼합-재간접)’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 글로벌타겟리턴증권펀드(주식혼합-재간접).jpg:SIZE400]시중금리+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이 펀드는 전세계의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리츠 등 상호관계가 낮은 자산에 투자해 변동성을 줄이면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다.

선진국 투자자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의 글로벌 자산배분펀드와 달리 국내 투자자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연 8%~12% 수준의 기대(타겟) 수익률 달성(리턴)을 목표로 운용된다.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변동성을 줄이면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예금금리보다는 높은 수익을 원하지만 위험성향이 낮은 보수적 고객에게도 적합하다.

월분배식으로도 가입 할 수 있어 은퇴를 앞둔 급여생활자 및 연금 생활자들에도 유용하다.

배현의 한국투자신탁운용 AI운용본부 팀장은 “사전에 위험을 제한하는 포트폴리오 세부 자산군을 선택하고 비중을 조절하며 성과를 제고해 나간다”며 “특히 글로벌한 자산군에 투자하면서 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국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서 설계한 국내 투자자 맞춤형 펀드”라고 설명했다.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연 1.318%, C-e클래스 연 1.618%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미만 이익금의 70%이고 A클래스는 선취수수료 납입금액의 1% 이내 별도이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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