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경제硏, 9월 중소제조업 생산 및 가동률 소폭 개선

입력 2011-10-26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중소제조업의 생산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금사정난을 겪고 있는 업체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는 지난달 중소제조업 동향조사 결과, 중소제조업 생산이 전월대비 1.27%, 전년 동월대비 5.4%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아스콘 등의 비금속광물 생산이 전월대비 10.9% 증가했다. 비료 등의 화학제품은 11.7% 감소했다. 가동률은 비금속광물, 가구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4%포인트 증가했다.

수익성은 가죽·가방, 의료정밀과학 등의 호조로 전월대비 소폭 개선된 반면 자금사정은 다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한 업체 비율은 29.4%로 전월대비 0.6%포인트,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씩 각각 증가했다. 자금사정이 곤란한 이유로는 ‘국내 판매 부진’의 응답비율이 4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판매대금 회수부진’이 24.6%의 응답률을 보였다.

IBK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지난달 중소제조업의 생산·가동률 증가에도 자금사정이 다소 악화된 것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성이 부족한 기업의 경영 상황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7,000
    • +1.16%
    • 이더리움
    • 3,46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
    • 리플
    • 2,007
    • +3.51%
    • 솔라나
    • 150,200
    • +10.69%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50
    • +3.46%
    • 샌드박스
    • 49.13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